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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학회 설립 3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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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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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학회 설립 3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설명회

지난 11월 26일 오후 6시 강남구 역삼동 메모리스에서 (재)숭실대 동문장학회 설립 3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설명회가 열렸다.

안재국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김회권 교목실장의 기도 ▲이덕실 이사장의 장학회 사업 및 비전 설명 ▲한헌수 총장 축사 ▲이원의 총동문회장 격려사 ▲이덕실 이사장의 백마클럽 및 튜립클럽 회원증 전달 ▲장학생 대표 인사 ▲이구억 무역과 동문회장의 학과 동문회 지정장학금 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한헌수 총장은 축사에서 "무엇이든지 시작할 때는 힘들다. 시작할 때 힘든 것은 보지 않고 마지막 영광을 바라보는 꿈을 가지신 분들이 일을 이룬다.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3년 동안 고생하시고 애쓰셔서 장학회를 이끌어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대학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숭실대학교가 모든 동문들이 기부하고 싶은 대학으로 만들겠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상 장학회 이사(전산 75학번, (주)세원 대표이사, 1억 원 약정), 김문겸 동문(경영 76학번, 300만 원), 전영철 동문(사학 86학번, 300만 원 약정), 김철수 동문(화공 77학번, 100만 원), 정정숙 동문(영문 61학번, 20만 원)이 모교사랑 후배사랑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한편, (재)숭실대 동문장학회는 1970년대 후반부터 이어져 온 장학기금 모금 운동의 결실로 2010년 7월 자본금 5억 원으로 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정식 출범했으며 설립 이후 3년간 64명의 후배들에게 약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홍보팀 전지수, 장주민(pr@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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