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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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마음으로
  • 대외협력팀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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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설 대표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주)

CACTUS PRIVATE EQUITY
現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주) 대표
現 숭실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

스틴인베스트먼트 부사장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겸임교수

재정경제부장관상 수상(2004년)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사람,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고 나아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
바로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주) 정한설 대표다. 2013년 금융경제학과 설립과 함께 강의료는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 가장 필요한 건 건네는 마음, 기부
“저는 ‘기부’가 특별하고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밥 한 끼 사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따스한 밥 한 끼만으로도 힘이 나잖아요. 작은 배려 하나만으로도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으니까요.”

정한설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주) 대표에게 ‘기부’란 거창한 결심의 결과가 아니다. 오히려 힘들어하는 친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밥 한 끼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배고픈 사람을 위한 든든한 밥 한 끼, 더운 여름날에 건네는 시원한 음료, 한겨울의 따스한 목도리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힘내요’, ‘건강 챙겨요’라는 상대방을 향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다는 것이다. 정 대표에게 기부는 이런 것과 같다. 그에게 기부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타인의 칭찬받을 일도 아니다. 그냥 상대방에게 필요한 아주 작은 응원을 해주는 것. 그것이 상대방에게 용기가 되어 세상에 다시 설 수 있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정한설 대표의 기부 활동은 2013년부터 시작했다. 그해 숭실대학교가 금융경제학과를 설립하면서 정 대표 겸임교수로 참여하며 강의했다. 강의료를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금융경제학과 설립 취지를 생각하면 강의료를 받을 수 없었다고 그는 말한다.

“숭실대 금융경제학과는 특성화고 졸업생이나 실무 경력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니만큼, 그 마음에 보답하려 했습니다. 장학금을 통해 그들이 공부를 멈추지 않도록 돕고 싶었어요.”

이후에는 축구단 후원으로까지 나아갔다. 금융경제학과 안시형 교수를 통해 숭실대 축구단을 알게 되어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국내 아마추어 축구의 열악한 환경을 마주하게 되면서, ‘캑터스배 축구대회’를 통해 대학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여자축구동호회 후원을 시작했다.

◆ 기부가 기쁨이라는 숭실의 키다리 아저씨
정한설 대표와 숭실대학교의 인연은 생각보다 오래됐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그의 자취방은 숭실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있었다. 자취방을 오가며 알게 된 숭실대 친구들과의 교류는 지금까지 이어졌고, 어느덧 숭실대 학생을 가르치고, 축구단을 응원하며, 동문 기업인을 지원하는 숭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숭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키다리 아저씨인 정한설 대표의 본업은 사모투자 전문가다. 정 대표가 이끄는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는 사모투자 전문회사로 티맥스, 동부제철, 쌍용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에 투자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정 대표는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꼭 필요한 타이밍에,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모펀드의 본질이라 말한다. 그리고 그 철학은 그의 기부와도 맞닿아 있다.

“사모펀드는 상대방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일이죠. 기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큰돈이 아니더라도, 1만 원이라도 가장 필요할 때 전해지는 것이 진짜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 대표는 기부에도 국가나 사회가 할 수 있는 부분과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나뉘어 있다고 생각한다. 꼭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된다. 1만 원이라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할 때 전해지는 것이 진정한 기부라고 생각한다. 도움을 받은 이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정 대표 자신이 더 없는 위로를 받았다고 말한다.

“저는 큰 거 한 것이 없는데, 상대방은 너무 고마워해요. 그 모습을 보며 기부의 본질을 다시 느끼죠. 많은 분이 그래서 기부를 이어가는 것 아닐까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다져온 정한설 대표. 그럼에도 꾸준하게 실천해 온 것은 바로 ‘기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생각해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정한설 대표는 오늘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따스한 손을 내밀고, 힘들어하는 후배들이 잘 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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