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평양에서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독교 민족대학 숭실,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진 폐교를 택한 숭실의 정체성은 지금도 고고이 흐르고 있습니다.
민족의 자존심과 기독교신앙의 순전함
그 숭실의 정체성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기억하며 마음을 모으는 것, 그것이 곧 평양숭실의 재건이며 서울숭실의 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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