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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협력 소식

새물결새은혜 강북제일교회 2억원 출연 약정
작성자 발전협력팀조회수 4995날짜 2014.01.17

새물결새은혜 강북제일교회 2억원 출연 약정

 평양숭실 3대 교장 마포삼열 박사 연구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약
 대학과 교회 간 새로운 협력과 후원 모델 제시

 본교 개교120주년 기념사업이 일선 교회의 협력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와 새물결새은혜강북제일교회(담임목사 황형택) 양측은 지난 30일 본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한국 사회와 교회를 위해 봉사할 지도자적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숭실대 개교120주년 기념 4대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숭실 역사 재정립’을 위한 평양 숭실 제3대 교장 마포삼열(S.A.Moffett, 1918.2~1928.9 역임) 박사 관련 역사자료 발굴, 정리, 편찬 작업에 본교와 새물결새은혜 강북제일교회가 서로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새물결새은혜 강북제일교회는 본교 부설 가치와윤리연구소(소장 곽준현)가 주도해 2017년 10월경 완간을 목표로 추진 예정인 마포삼열 박사의 교육 및 선교사업 관련 사료 정리 활동 후원비로 오는 2016년 말까지 총 2억원 출연을 약정하고 현재까지 3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협약에 앞서 한헌수 총장은 황형택 담임목사와 방문 일행을 환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은 저희 학교가 서울에 재건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고 2017년에는 개교 120주년을 맞게 된다. 역사적 기점을 즈음해 여러 기념사업을 진행 중이고 그 일환으로 학교 설립과 재건 관계 사료의 발굴과 정리, 초대 베어드 박사를 비롯해 1~5대 총장을 역임한 다섯 선교사 분들의 업적 재정리 작업에 착수하였다. 이번에 귀 교회가 신사참배 거부를 하고 폐교를 당하며 지킨 숭실 신앙의 전통, 이에 기반한 학교의 인재 육성 철학과 사명에 관심을 갖고 큰 도움까지 주셨다. 너무도 감사를 드린다. 다가오는 통일의 시대를 대비한 창의적 리더, 창의적 실용인재 양성을 위한 숭실대의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 신앙교육에 앞으로도 계속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 사회와 교회가 필요로 하는 리더들을 많이 키워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황형택 목사는 “기독교 정신을 간직하며 오랜 역사와 고유의 전통을 지켜온 민족대학 숭실대학교에 우리 교회가 이렇게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럽고 또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하며 "사실로서의 역사가 의미로서의 역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실이 정확하게 쓰여져야 하는데 이같은 중요한 과업에 교회가 동참하고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교육이 신앙과 함께 했던 초기 기독교와 한국 교육의 역사 속에서 마포삼열 선교사님의 사역이 교육과 어떻게 연계돼 있는지 그래서 신앙과 학문이 어떻게 연결되어 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는지가 이번 작업을 통해 잘 드러나게 된다면 숭실대의 기독교 정체성이 보다 분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교회와 사회를 주도해갈 인재들을 더욱 많이 길러내고 키워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기도로써도 후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기금출연에 담긴 소중한 뜻을 전해 주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새물결새은혜강북제일교회는 황형택 담임목사와 함께 손근배 장로, 백재욱 장로, 김학준 장로, 오성현 장로 일행이 방문하였고, 본교를 대표해 한헌수 총장과 황준성 학사부총장, 곽신환 대학원장, 김선욱 대외협력처장, 김인섭 문예창작학과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한편 황형택 담임목사는 본교 철학과 79학번 동문이기도 하다.  홍보팀 김동준(djkim47@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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