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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학술강연 및 추모음악의 밤
작성자 발전협력팀조회수 4179날짜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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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이 낳은 애국가 작곡자

안익태 학술강연 및 추모음악의 밤

 미국유학시기를 재조명한 학술강연회도 마련 

 (재)안익태기념재단은 25일(월) 본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정기 기념음악회인 ‘안익태 학술강연 및 추모음악의 밤’ 행사를 열었다.

 세계를 무대로 지휘자와 작곡가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민족 혼을 만방에 알리고 애국가를 지어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운 故 안익태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음악회에 앞서 부대행사로 학술강연 순서를 마련했는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학과의 허영한 교수가 1930년부터 1937년까지 안익태가 미국에 유학하며 첼로연주자에서 작곡자와 지휘자로 변모했던 시절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관련 역사 자료들을 바탕으로 재조명해 주었다.

 1930년 신시내티 음악원 유학과정, 필라델피아 템플대학으로의 전학, 필라델피아 한인학생회 활동과 애국가 작곡, 철로 독주자로서의 데뷔 무대, 1936년의 첫 유럽 여행의 성과, 미국을 떠나 유럽을 유학지로 택한 사유 등을 지금까지 수집된 자료 뿐 아니라 당시 신문 기사, 영상 자료 등 새롭게 발굴된 자료들을 토대로 하여 생동감 있게 재구성하였다.

 김덕윤예배실에서의 강연 직후 기념관 로비에 마련된 조촐한 리셉션 자리에는 현 새누리당 소속 이인제 국회의원과 안익태기념재단 이사인 삼이그룹 김석희 회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본격적인 음악회 시작에 앞서 안익태기념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헌수 총장이 무대에 올라 청중들에 인사했다. “작지만 정성을 다해서 음악회를 준비했다. 재단을 운영함에 있어 여러 힘든 점들이 많지만 안익태 선생님을 사랑해 주시고 추모행사와 같은 일들에 적극적인 관심을 주시는 분들도 한편에 계시어 큰 힘을 얻고 있다. 애국가가 국가인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 등 갖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민족이 힘든 시절, 애국가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던 시간들을 오늘 참석하신 많은 분들은 기억하실 것이다. 그러한 선생의 유산과 업적을 제대로 대접하고 추모하며 기리기 위한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 저희 기념재단이 앞으로도 모든 역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과 후원을 약속해 주신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또한 더해진다면 우리 안익태 선생님을 이 땅에서 더욱 사랑받는 사람으로, 존경받는 사람으로, 기념되어야 할 사람으로 만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함께 감상하며 추모하는 뜻깊은 음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곧이어 시작된 음악회는 전임지휘자 주익성이 지휘하는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Seoul National Symphony Orchestra, SNO)가 연주한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Franz Liszt, Fantaisie pastorale hongroise)'>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은이 협연한 <랄로의 '스페인교향곡(Edouard Lalo, Symphonie Espagnole in D minor, op.21)'><그라나도스와 안익태의 ‘스페인무곡’>,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이 편곡해 협연한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아리랑소나타’>가 차례로 연주되었다. 이어 수원난파, 수원시니어, 수원장로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합창지휘 변광석)이 안익태기념음악회의 백미라 할 <한국환상곡(Eak Tai Ahn, Korea Fantasy)>을 합창하며 장엄하게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홍보팀 김동준, 장주민(pr@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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